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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3분

위탁판매와 사입, 뭐가 다를까요?

📌 3줄 요약

  • 위탁판매는 팔리면 그때 공급처에서 사오는 방식, 사입은 재고를 직접 사서 보유하는 방식이에요.
  • 위탁은 초기 비용이 적지만 마진이 낮고, 사입은 단가가 낮아지지만 재고 리스크가 있어요.
  • 시작 자본과 운영 방식에 따라 어느 쪽이 맞는지 달라요 — 어느 쪽이 "더 좋다"는 없어요.

셀러를 처음 시작할 때 위탁판매로 갈지 사입으로 갈지 고민하게 돼요. 단어는 알아도 정확히 뭐가 다른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이 맞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아요.

1. 위탁판매란

위탁판매는 공급처(도매업자나 제조사)가 재고를 직접 보유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공급처에서 물건을 사서 소비자에게 발송하는 방식이에요.

  • 재고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판매 가능
  • 주문이 없으면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음
  • 대신 단가가 소매에 가깝기 때문에 마진이 낮음

2. 사입이란

사입은 공급처에서 물건을 미리 구매해 직접 재고를 보유하고 판매하는 방식이에요. 일본어 "仕入れ(시이레)"에서 온 말로, 쇼핑몰·마켓 셀러들 사이에서 흔히 쓰여요.

  • 대량 구매로 단가를 낮출 수 있음
  • 재고가 쌓이면 그게 그대로 손실 리스크
  • 공급처와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조건 협상 가능

3. 한눈에 비교

항목위탁판매사입
재고 보유없음 (공급처가 보유)있음 (내가 보유)
초기 비용낮음중~높음
단가·마진상대적으로 낮음상대적으로 높음
재고 리스크없음있음
배송 속도공급처 발송 → 다소 느릴 수 있음내가 직접 발송 → 빠름
브랜딩 가능성낮음 (공급처 조건에 따름)높음 (자체 포장·라벨 가능)

4. 어떤 경우에 어떤 방식을?

상황추천 방식
자본이 적고 검증되지 않은 상품 테스트위탁판매
잘 팔리는 상품이 확인됐고 단가를 낮추고 싶을 때사입으로 전환
브랜드 포장이나 라벨 부착이 필요한 경우사입
빠른 배송이 경쟁력인 채널 (예: 쿠팡)사입

많은 셀러가 위탁판매로 상품을 검증한 뒤 잘 팔리는 상품만 사입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써요. 두 방식을 상황에 따라 병행하는 것도 흔한 패턴이에요.

마무리

어떤 방식이든 상품별 원가와 재고를 구분해서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위탁과 사입이 섞이면 마진 계산이 복잡해지거든요. INVLO는 상품별로 매입원가와 재고를 나눠 기록할 수 있어서, 두 방식을 병행해도 마진 계산이 뒤섞이지 않아요. 기능이나 요금이 궁금하면 자주 묻는 질문에 정리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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