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음 · 12편
재고관리는 「지금 몇 개 있는가」를 아는 일이 아니라, 「언제 얼마나 발주해야 품절도 과잉도 안 나는가」를 숫자로 정하는 일이에요. 이 모음은 채널 2~3개를 굴리는 1인 셀러와 2~5인 팀이 엑셀에서 시작해 공식과 규칙을 하나씩 갖춰 가는 순서로 묶었어요.
엑셀로 재고를 관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가 어긋나기 시작해요. 파일이 여러 버전으로 갈라지고, 변경 이력이 사라지고, 판매 데이터를 손으로 옮겨 적는 밤이 길어질 때 — 재고 관리 도구로 갈아탈 타이밍을 알려주는 5가지 신호를 정리했어요.
재고에서 새는 돈은 큰 사고보다 매일의 작은 습관에서 나와요. 대량 할인의 함정부터 평균 리드타임 발주, 옵션 단위 누락까지 — 1인 셀러가 자주 겪는 7가지 실수와 각각의 계산·점검법을 정리했어요.
리드타임은 발주한 날부터 그 물건을 실제로 팔 수 있게 되는 날까지 걸리는 시간이에요. 구간별로 재는 법, 평균 대신 최대치를 쓰는 이유, 리드타임으로 발주점을 계산하는 법까지 3분에 정리했어요.
안전재고는 수요 변동과 입고 지연에 대비해 최소한으로 쥐고 있는 여유 재고예요. 표준 공식과, 공식이 과한 1인 셀러를 위한 간단 기준까지 — 3분이면 내 상품의 안전재고를 잡을 수 있어요.
발주점(리오더 포인트)은 재고가 여기까지 줄면 바로 발주해야 하는 기준선이에요. 공식과 계산 예시, 오는 중인 물건을 빼먹어 중복 발주가 나는 이유, 일주일에 한 번만 발주할 때 기준선을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까지 3분에 정리했어요.
재고회전율은 재고에 묶인 돈이 몇 번 돌았는지를 세는 숫자예요. 계산 예시 하나, 분자가 매출원가냐 매출액이냐로 답이 달라지는 이유, 업계 평균을 그대로 쓰면 안 되는 이유와 내 기준선 잡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로트(Lot)가 무엇인지, 왜 입고 회차별로 재고를 묶어야 하는지, FIFO·FEFO가 어떻게 다른지 3분 안에 정리합니다.
재고 실사,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따라가 보세요. 준비부터 당일 진행, 마감 처리까지 21개 항목과 오차율 계산 예시를 정리했어요.
엑셀 재고 시트를 재고 관리 시스템으로 옮길 때 숫자가 깨지는 자리는 정해져 있어요. 옮길 것 고르기, 시트 정제, 전환 기준일과 실사 기준 개시 재고, 2주 병행 운영까지 4단계로 정리했어요. 바코드가 지수 표기로 깨지는 문제와 오차율 계산 예시도 담았어요.
혼자 쓰던 재고 시스템에 팀원이 한 명 더 붙을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 3가지와, 실사·조정 기록 양식까지 정리했어요.
추석엔 재고를 넉넉히 쌓으라는 조언이 많지만, 식품·선물을 팔지 않는 대부분의 소상공인에게는 오히려 과잉 재고가 돼요. 실제 통계로 본 명절 수요의 방향과, 지금 시점에 해외 사입이 이미 늦은 이유, 그리고 진짜 챙겨야 할 배송 마감일까지 정리했어요.
INVLO를 Claude·ChatGPT에 커스텀 커넥터로 연결하면 그 AI가 재고·판매를 직접 조회해 답해요. 기본은 조회 전용이고, 쓰기는 동의 화면에서 체크한 범위만 열려요. 연결 방법과 권한 범위를 정리했어요.